패션감각을 총동원해서 즐기는 슈의 코디네이터 슈게임하기 리뷰

이번에 소개해드릴 추억의 게임은 주인공이 뭔가 어울릴 듯한 옷들을 골라서 입혀주면 됩니다. 이 게임에는 슈에게 무슨 옷을 입히든 아무도 평가 해주지 않아 아무렇게든 웃기게 만들거나 아님 촌스럽게 입힐 수 있습니다.

 


우선 게임에 들어가면 여러가지의 옷과 안경 가발들이 한자리에 모여져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리고 슈는 아직 아무 옷을 안 입었기 때문에 속옷차림을 한 것으로 알 수 있는데 아직 아무것도 안 입은 슈를 위해서 우리는 어울리만한 옷을 입혀주면 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패션을 입혀보면 되는데 어떤 옷을 입히든 평가해주는 기준이 없어서 높은 자유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촌스러운 옷들이나 아님 뭔가 웃길 듯한 패션도 그냥 만들어도 됩니다. 하지만 슈한테는 모든 옷이 어릴것 같은 느낌이 있는 것 같네요.


슈에게 한번 체리가 붙은 드레스를 입혀보았는데 너무 빨강 빨강한 느낌으로 입혀서 그런지 뭔가 머리가 핑크색이라 안어울리는 느낌이 약간 있는 것 같네요. 아니면 너무 빨간색만 했거나 알록달록한 색깔을 안넣어서 그렇다고 생가하게 되는 것 같네요.

무슨 옷을 입든 이쁜기는 하지만 약간 머리의 똥글똥글하게 만든 머리가 조금 신경이 쓰이는 것 가텐요. 뭔가 자신이 원하는 여름스타일인 패션으로 입혀보면서 어떤 옷들이 제일 어울릴지 고민하게 만드는 느낌이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재밌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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