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의 초코공장 슈게임

할수록 맛있는 느낌을 주는 슈의 초코공장 슈게임하기 리뷰

이번에 소개해드릴 추억게임의 특징은 초코렛을 만들어한다는 것인데요. 자신이 먹기 위해 초코렛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원하는 초코렛을 정해진 시간안에 주문량을 모두 만들어서 파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들어가게 된다면 길을 걸으면서 바구니를 들고 다니는데요. 그리고 2월 14일날 빈에게 줄 초콜릿 만들러 간다고 말하면서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초코렛은 우리가 만들어주면 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이제 게임에 들어가 볼까요?

우선 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방법을 알아야하는데 정해진 시간안에 주문량을 모두 만들어야 하는데 칠판에서 만들 초콜렛의 색을 확인 후 잘 만든 건 통과 및 불량은 뿅망치로 쾅이라고 하네요. 각 기계옆의 ?를 클릭하면 과자 만드는 설명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초콜렛을 만들 준비를 하면 되는데요. 100초라는 시간에 빨리 초콜렛의 색깔을 보며 뺴빼로와 초콜렛를 만들어야 하는 것같네요. 은근 다양한 색깔이라 핑크색과 하얀색 , 초록색 그리고 주황색과 노란색이 있어서 되게 많은 색깔이 있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색깔이 되게 많은 것을 봤는데 이 색깔들이 되게 많은 것을 보면 만드는 것도 엄청 힘들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근차근 초콜렛을 만드는 법을 알아보면서 슈게임을 다시시작해서 초콜렛과 뺴빼로를 만들어서 시간안에 만들어 보면 더욱 쉽게 게임을 플레이가 가능 할 것 같습니다.